플스1

[PS1] 그로우랜서 1 (Growlanser 1)

altemeo 2026. 1. 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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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6FFXSDGdbY

그로우랜서 1 라스트보스 및 엔딩 스태프롤

그로우랜서 1(Growlanser 1)은 1999년 ATLUS가 PlayStation으로 발매한 전술 RPG로, 커리어 소프트가 개발한 작품입니다. 랑그릿사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이어지는 그로우랜서 시리즈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랑그릿사로 유명한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담당했고, 음악 역시 이와다레 노리유키가 맡아 전작 팬들에게도 친숙한 분위기를 전합니다. 캐치프레이즈는 “멈추지 않는 드라마”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연출 방향을 잘 보여줍니다.

 

그로우랜서 1 특징 정리

구분 특징 설명
스토리 세계관 마법 에너지 ‘그로슈’ 한때 세계를 가득 채웠던 마법 에너지로, 인간은 이를 통해 마법을 사용하며 생활하던 문명 사회를 형성
스토리 설정 세계 중첩과 마법 쇠퇴 태양 이상으로 세계가 붕괴되자 다른 세계와 겹쳐 살아남았고, 그 결과 그로슈가 소멸되어 제한적으로만 마법 사용 가능
스토리 전개 선택받은 소년의 여행 “세상을 멸망시킬 어둠” 혹은 “세계를 구할 빛”이라는 예언을 받은 소년이 17세가 되어 여행을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
정치 구도 삼국 체제 로란디아, 반슈타인, 란자크 세 나라가 대륙을 무대로 갈등과 음모를 벌임
게임 개요 논스톱 드라마틱 RPG 스토리 진행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전투 또한 이야기의 일부로 구성
개발/제작 랑그리서 계보 개발은 커리어 소프트, 발매는 아틀라스 / 랑그리서의 정신적 후속작
아트 & 음악 제작진 조합 캐릭터 디자인 우루시하라 사토시, 음악 이와다레 노리유키
전투 방식 RMC(리얼타임 미션 클리어) MMO풍 실시간 전투에 SRPG의 정지 명령 시스템을 결합한 독자적 시스템
전투 감각 RTS에 가까운 플레이 명령 중 시간 정지, 심리스 전투 진행으로 전략성이 매우 높음
전투 특징 다양한 승리 조건 적 섬멸 외에도 NPC 보호, 시간 벌기, 탈출, 장치 조작 등 상황별 목표 제시
연출 요소 이벤트 중심 전투 전투 중 아군·적 증원, 상황 역전 등 드라마틱한 전개가 자주 발생
핵심 적 캐릭터 임페리얼 나이츠 단독으로 100인을 상대할 수 있는 최강 기사 집단
대표 사례 줄리안 레벨 40대의 압도적인 성능으로 ‘이길 수 없는 적’의 존재감을 각인
성장 체감 후반부 재대결 주인공 성장 후 임페리얼 나이츠와 정면 승부 가능
시리즈 영향 명칭 계승 이후 시리즈에서 로열 가드, 슬레이어 등 유사 포지션으로 계승

 

그로우랜서 1 등장인물 정리

인물 성우 역할 특징 / 설정
주인공 없음 주인공 / 플레이어 분신 산드라에게 입양된 소년으로, ‘세계를 멸망시키는 어둠’ 혹은 ‘구하는 빛’이라는 예언을 받음. 대사가 없는 무언 캐릭터이며 기본 이름 없음. 소설판에서는 ‘딜란’, 후속작에서는 ‘카마인’으로 불림
티피 토요구치 메구미 서포트 / 대변자 산드라가 만든 호문쿨루스. 작은 요정 같은 외형으로 주인공과 항상 동행. 말하지 않는 주인공을 대신해 감정 표현을 담당하며, 이상 행동 시 ‘티피짱 킥’을 시전
루이세 고마쓰 리가 마술사 주인공의 여동생이자 고마력 글로시안. 수줍고 소극적인 성격이나 형을 깊이 신뢰함. 마법학원 학생으로, 스토리 진행상 강제 가입
월레스 겐다 테츠조 전사 전 베르거 용병단 부단장. 양눈과 오른팔을 잃었으나 산드라의 마도 기술로 전투 복귀. 냉정한 성격의 베테랑으로 파티의 참모 역할
미샤 토요시마 마치코 마법사 루이세의 절친한 친구. 밝고 수다스러운 안경 캐릭터로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함. 그러나 이야기 중반 이후 숨겨진 정체가 드러남
아리오스트 미키 신이치로 마법 연구가 인간과 페자리안의 혼혈 천재 마도사. 어머니를 찾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미샤에게 호감을 품음. 겉보기와 달리 변태 기질 보유
줄리안 테즈카 치하루 라이벌 / 강적 반슈타인 왕국 출신 명가의 검사. 한때 검을 버렸으나 주인공과의 만남을 계기로 재기, 임페리얼 나이트가 됨. 특정 이벤트 여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짐
제노스 엔도 코이치 라이벌 대검을 사용하는 용병. 가정적인 성격이나 투기대회에서 주인공에게 패한 후 인생이 비틀어짐
카렌 아사노 루리 힐러 제노스의 여동생. 주인공에게 구출된 후 요양소에서 일함. 온화한 성격과 달리 전투에서는 거대 의료 도구로 공격. 선택에 따라 생사 변화
엘리엇 쓰루노 쿄코 중요 인물 반슈타인 왕국의 왕자이자 또 다른 얼굴을 지닌 소년. 주인공과 형제 같은 관계이나 출생에 중대한 비밀이 존재

 

이야기의 주인공 카르메인은 롤란디아 왕국의 수도 로사리아에서 자란 평범한 청년으로, 궁정 마법사 산드라에게 거두어져 성장합니다. 성인이 된 그는 호문쿨루스 티피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그 과정에서 왕국 간의 음모와 대륙 전체를 둘러싼 거대한 갈등에 휘말리게 됩니다. 세계관에는 ‘그로슈’라 불리는 마법 에너지가 공기를 채우고 있으며, 이를 다룰 수 있는 ‘그로시안’, 그리고 인간과는 다른 길을 걸어온 날개 달린 종족 ‘페더리안’ 등 다양한 설정이 촘촘하게 얽혀 있습니다. 전형적인 성장 서사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드러나는 반전과 스케일 덕분에 시리즈 중에서도 스토리 완성도가 특히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로우랜서 1 주요 버그 목록

구분 발생위치 / 미션 버그 내용 영향 및 주의점
진행 불가 버그 그랜드실 아레나 프리 미션 (시범 경기) 메인 토너먼트 우승 후 주리안/줄리안과의 시범 경기에서, 네쿠탈(넥타르)로 동료를 부활시킨 뒤 전멸당하면 정상 진행 대신 게임 오버 발생 의도된 패배 이벤트가 무효화되어 스토리 진행 불가
시스템 버그 그랜드실 아레나 초반에 ‘훔치기 1(盗む1)’ 스킬을 해금·마스터한 경우, 아레나 내부에서 훔치기 스킬이 비활성화됨 아레나 퇴장 플래그가 기록되지 않아 이후 게임 종료 시까지 훔치기 사용 불가
소프트록 ① 미션 3 – 이벤트 전투 #14 (가루 아오스 감옥) 전투 종료 시 루이즈의 MP가 4 미만일 경우, 텔레포트 사용 불가 월드맵 전투라 저장 제한이 없어 실수로 덮어쓰기 시 완전 진행 불가
소프트록 ② 미션 12.5 – 인공 동굴 마법 비활성화 상태에서 동굴을 이탈하면, 순간 이동 포함 모든 마법이 계속 봉인됨 페더리아 재진입 불가, 저장 덮어쓰기 시 진행 불가
시나리오 스킵 버그 시간과 공간의 탑 (최종 구간) 제어 장치를 통하지 않고 파워 스톤을 사용해도 엔딩 플래그 활성화 최종 보스 미처치 상태로 엔딩 진행, 화면 오류 발생

 

그로우랜서 1 문제점 정리

구분 문제점 내용
전투 시스템 템포 문제 공격 모션이 느리고 전투 전반의 템포가 다소 답답함. 다만 연출 컷 기능이 있어 빠른 진행을 원하는 경우 생략 가능
전투 시스템 이동 조작 불편 캐릭터 이동 시 목적지 1지점만 지정 가능해 장애물에 걸리기 쉬움. 공격 지정 시에도 동일 문제 발생. 이후 시리즈에서는 경유 지점 지정 기능이 추가됨
스킬 시스템 스킬 포인트 자동 분배 파티에 없는 캐릭터도 자동으로 스킬 포인트가 배분되어 원하는 스킬 습득이 지연됨
스킬 시스템 비효율 스킬 투자 마법 캐릭터에게 근접 스킬, 활용도 낮은 독 공격 계열 등에 포인트가 낭비됨
파티 편성 편성 자유도 부족 전투 멤버 5명 중 3명이 고정이라 실질적으로 2명만 자유 편성 가능
파티 편성 회차 플레이 불편 멤버에 따라 이벤트·대화·휴가·엔딩이 달라지지만, 편성 제한으로 다양한 조합을 보기 어려움
파티 편성 특정 캐릭터 조건 난해 엘리엇·줄리안 등 일부 캐릭터를 끝까지 파티에 두려면 기간 한정 이벤트를 정확히 수행해야 함
세이브 시스템 진행 불가 세이브 발생 텔레포트 필수 구간에서 MP 부족 상태로 세이브 가능. 이후 진행 불가 상태가 되며 구제책 없음
연출 서 그림 부족 중요 캐릭터 수에 비해 버스트 업 일러스트가 적어 몰입감 저하
패키지 설명 미완성 패키지에 “이 문장은 아타리입니다”라는 개발 중 문장이 남아 있어 설명이 중간에 끊김
버그 디버그 커맨드 잔존 적 전멸·아이템 획득 커맨드가 삭제되지 않아 일부 엔딩을 볼 수 없게 됨
버그 최종 보스 스킵 염가판 이전 버전에서 라스보스 2형태를 건너뛰고 엔딩으로 갈 수 있는 버그 존재
사운드 OP 음량 문제 오프닝 테마 음량이 지나치게 작아 감상 시 수동 조절 필요

 

전투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전술 RPG 형태로, 이야기와 전투가 끊임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투 도중에도 이벤트가 발생하고 상황이 변화하기 때문에 몰입감은 뛰어나지만, 그만큼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주민이나 아군 병사를 보호해야 하는 전투가 잦고, NPC의 레벨이 설정상 그대로 반영되다 보니 방심하면 순식간에 전황이 무너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주는 동시에, “드라마가 멈추지 않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시스템적으로 구현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로우랜서 1 평가 요소 정리

항목 내용
게임 밸런스 스킬 포인트 시스템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고 플레이하기 쉬운 밸런스를 갖춤. 레벨업 부담이 적으며, 통상적으로 도망치거나 패배가 전제된 강적도 육성과 전술에 따라 격파 가능. 해당 격파 전용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스토리 붕괴 없이 즐길 수 있으나, 일반 플레이에서는 난도가 높아 2회차 요소의 성격이 강함
음악 이와다레 노리유키가 담당한 BGM은 시리어스부터 코믹까지 폭넓으며 감정 몰입도가 높음. 스토리를 한층 드라마틱하게 살리는 요소로, 시리즈 중 최고라는 평가가 많음. 참고로 이와다레가 작곡을 맡은 것은 본작이 유일
스킬 포인트 시스템 레벨업 시 획득한 포인트를 분배해 스킬을 습득하는 방식. 캐릭터별로 습득 가능한 스킬이 달라 개성 있는 육성이 가능. 예를 들어 월레스는 연속 공격·크리티컬, 루이세는 회복·시전 보조 계열에 특화
스토리 ‘논스톱 드라마틱 RPG’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전개가 끊임없이 이어짐. 왕도적인 전기물에서 시작해 거대한 음모와 세계의 진실로 확장됨. 다수의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공기 캐릭터가 거의 없고, 주인공 역시 후반부에 출생의 비밀과 시련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발휘
주인공 연출 말하지 않는 주인공과 대변자 역할의 요정 ‘티피’ 조합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 티피의 ‘걷어차기’ 연출은 코믹하면서도 의미 있는 장치로, 이후 시리즈의 상징적 요소로 계승
캐릭터 묘사 메인·서브 캐릭터뿐 아니라 서 일러스트 없는 NPC까지도 세심하게 묘사됨. 코믹과 시리어스의 균형이 뛰어나 감정 이입이 쉬움. 임페리얼 나이츠 캐릭터들은 여성 유저층에서도 높은 인기
세계관 겉보기엔 전형적인 판타지지만 ‘그로슈’와 ‘두 개의 세계를 겹친 설정’ 등 독창적인 설정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함. 이후 시리즈 전개를 위한 기반 세계관으로도 완성도가 높음
플레이 볼륨 평균 클리어 타임 약 50시간. 음성 스킵 없이 천천히 즐길 경우 80시간 이상도 가능해 당시 RPG로서는 상당한 볼륨
휴가 시스템 스토리 중간에 휴가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동료 캐릭터와의 관계를 심화. 휴가지 선택에 따라 이벤트가 달라지며, 호감도를 올리면 개별 엔딩(연애·우정·티피 엔딩 포함)을 볼 수 있음
호감도 연출 호감도에 따라 상태 화면에서 캐릭터 표정 변화 발생. 여성 캐릭터는 최종적으로 홍조 연출까지 존재
캐릭터 메이킹 게임 시작 시 선택 행동에 따라 성장률·습득 스킬·장비 무기 등이 변화. 만능형, 마법 특화, 제한 플레이 등 다양한 육성 가능. 숨겨진 조건과 이벤트가 많아 재도전 요소가 큼
기타 연출 이벤트 대부분에 풀 보이스 수록, 호화 성우진 기용. 클리어 후 성우 코멘트 수록. 풍부한 이벤트 스틸과 빠른 연출 스킵 기능으로 쾌적한 진행 가능
편의성 대부분 장소에서 세이브 가능, 텔레포트 마법으로 이동 스트레스 최소화. 버튼 배치가 자유로워 왼손 플레이도 가능
오프닝 연출 남성/여성 버전 OP 존재, 분위기와 연출이 각각 다름. 총 3종 OP가 있으며, 여성 버전에는 중요한 스포일러가 포함
추가 요소 숨겨진 던전, 카드 컬렉션 등 풍부한 수집 요소. 클리어 후 던전 구조 변화 등 반복 플레이 요소가 많음

 

또 하나의 특징은 연애 및 호감도 시스템입니다. 동료 캐릭터 전원에게 호감도가 존재하며, 스토리 중간중간 주어지는 휴가 이벤트를 통해 관계를 쌓아갈 수 있습니다. 특정 동료와의 신뢰도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구조는 RPG로서의 재미에 또 다른 동기를 부여합니다. 이후 PC판과 PSP 리메이크판도 발매되었고, 국내에서는 PC판이 한글화되었으나 여러 제약과 문제점도 함께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로우랜서 1은 스토리, 연출,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논스톱 드라마틱 RPG”라는 이름에 걸맞은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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